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함 나데시코 -The Prince of Darkness- (문단 편집) === 본편 2기와의 연관성 === 극장판이 기획될 당시만 해도 나데시코 2기 [[TVA]] 제작이 논의되던 시점이었는데, 나데시코 2기는 1기와 시간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이 될 예정[* 정확하게는 소설판인 [[루리 A에서 B까지의 이야기]]에 준하는 시점의 이야기.]이었기에 극장판은 TVA와 독립적인 이야기, 더 훗날을 배경으로 한다는 포맷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. 그 때문에 초기 컨셉부터 TV판과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지게 되었고, 결과적으로 조금 다른 게 아니라 아예 갈아 엎어버린 물건이 나와 버렸다. 때문에 기존 TVA 팬들 중에서 PoD를 혐오하는 부류도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격렬하게 갈리는 경향이 있다.[* 'TVA 우려먹기가 아닌 진짜 극장판'이라는 의견부터 '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'는 의견까지 매우 다양한 편. 단, TVA와의 괴리를 감안하지 않는다면, 전반적인 작화와 액션신의 퀄리티는 훌륭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흥행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.] 하지만 열심히 계획 중이던 나데시코 2기는 '''뜬금없이 제작 중단 발표를 내고 공중분해되었다.''' 같은 시기에 진행되고 있던 [[우주의 스텔비아]] 2기 프로젝트까지 같이 없어지는 엄청난 사태였던지라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는데, 거의 대부분 [[마법선생 네기마]] TVA가 성대하게 말아먹는 바람에 그 희생양이 된 거라고 추측했다.[* 스텔비아 2기의 경우는 [[다이도우지 카렌|설정집과 홍보용 포스터까지 나온 상황]]이었고, 나데시코 2기의 경우는 애초에 극장판과 거의 동시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다. 일단 XEBEC 측에서는 루머라면서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, 시기가 시기인데다 이후 [[투 러브 트러블]]과 [[카노콘]]으로 한숨 돌린 다음에도 재발동 계획이 없는 걸 보면 '''[[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]]처럼 불미스런 일에 엮여 사실상 재개가 불가능해진 [[흑역사]]'''이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